태국일주일여행2 태국 일주일여행 치앙마이 브런치 카페 추천 그룬(Groon)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치앙마이에 인테리어가 신기하면서도 예쁜 카페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작년 11월쯤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갔었는데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더운 나라의 매력도 있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치앙마이를 여행지로 정하고 어느쪽에서 주로 지낼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조금 한적한 분위기였으면 좋겠고, 걸어서 카페와 식당을 갈 수 있는 곳에서 지내고 싶더라구요.처음 가는 여행지어서 해외여행 초보들이 주로 가는 곳을 알아보다가 올드타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 브레드 & 브런치 카페 Groon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항목내용위치올드타운 (마야몰~왓프라싱 사원 사이)영업정보매일 8:30~17:00 (.. 여행/해외여행 2024. 9. 30. 더보기 ›› 태국 치앙마이 여행 님만해민 마야몰 꼬치집 맛집 야끼도리 작년 11월에 치앙마이&방콕으로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왔다. 치앙마이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이고, 방콕은 완전 시내이다. 해외여행을 가면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기가 쉽지 않다. 치앙마이에서 가보았던 식당 중 가장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글지도에 저장했고,다음에 여행간다면 여긴 꼭 재방문하고싶다. 치앙마이에는 사원이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도 왓 프라싱이 있는 올드타운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해외여행에 쇼핑도 뺴놓을 수 없어서 근처에 있는 대형쇼핑몰 마야몰도 구경했다. 주변에 사람도 많고, 식당도 많았는데 이 분위기에 그냥 집 갈 수 없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알아보았다. 먀야몰 근처 야끼도리 식당 정보 마야몰 건너편에 있던 이자카야이고 일단 메뉴가 마음에 들었다.식당 이름은 야끼도리 에양와인데.. 여행/해외여행 2024. 9.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